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儉而不陋 華而不侈

나의 이야기/나의 이야기

장태산 자연휴양림

송이 2025. 11. 11. 21:04

2025년 11월 10일(월) 장.윤선생님과 가을나들이를 다녀왔다.

11월 초, 윤선생님이 전화를 했다.  월요일 마다 시간이 되니 장선생님과 함께 장태산으로 나들이 가자고......^^

 

오늘로 정하였고 10시경 만나 장태산으로 향하였다.

11시경 장태산에 도착하였는데 평일이라 한산할 줄 알았는데 아니었다.  우리들처럼 가을나들이를 나온 사람들이 많았다.

 

원래 계획은 형제바위로 해서 팔마정 까지 갔다가 물빛거닐길까지 걷고 점심을 먹으려 했는데 길을 잘못 들어서 전망대까지만 갔다 왔다.  점심도 원래 계획했던 식당은 사람도 많고 주차할 곳도 없어 관저동에서 먹었다.   도안동 예전에 갔던 까페에 갔더니 휴무...ㅠㅠㅠ   다시 찻집을 검색해 햇살좋은 까페로 이동 차마시며 도란도란.... 4시경 윤선생님과는 헤어졌다. 

 

오후 6시 30분, 중구문화원에서 대전시낭송가협회에서 진행하는 행사에 갈 예정이라 집에 갔다가 나오기는 시간이 애매했고 장선생님도 시간이 된다하여 함께 갑천생태호수공원을 1시간여 산책하고 중구문화원으로 향하였다.

 

공연도 잘보고 좋은 사람들과 알차게 보낸 하루였다.

 

 

쭉쭉 뻗은 메타쉐콰이아....  단풍이 무르익지는 않았다.

 

 

숲속 공기가 상큼하였다.

 

 

 

 

 

이 길 끝에서 준비해 간 따뜻한 차도 한 잔......^^

다시 되돌아 나와 전망대로 향하였다.

 

 

2년여 만에 다시 찾은 곳~

저 아래 팔마정이 보였다.

 

팔마정과 물빛거닐길은 다음을 기약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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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태산 자연휴양림

2023년 6월 27일(화) 장.윤선생님과 1년여 만에 장태산 자연휴양림에 다녀왔다. 지난 6월 22일(목) 윤선생님이 카톡을 보내왔다. "놀러가요. 선생님" 오랜만의 안부에 반가웠고 마침 장선생님도 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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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천생태호수공원에서......

 

 

 

도솔대교 건너편으로 향하였다.

 

 

나는 분홍바늘꽃을 담고 있는 장선생님을 담고...   장선생님은 나를 담고...

 

 

전망대에서 바라다 본 풍경.... 저 멀리 도솔대교가 보인다.

 

 

공원이 정원처럼 아기자기에게 꾸며져 있었다.

 

 

저기 그림자로 서 있는 나......ㅋㅋㅋ

 

 

용반교를 건너며......

 

 

용반교 아래를 흐르는 진잠천은 저 아래에서 갑천과 만난다.

저멀리 오노마호텔도 보였다.

 

버스를 타고 중구문화원으로~  6시경 도착.

 

 

<시와 노래와 그리고 낭송>  

행사 시작 전,  홍회장님이 담아주었다.  

 

임채원님의 자작시 <당신은 나의 배나무> 제일 인상적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