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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나의 이야기

오키나와 13 - 츄라우미 수족관

송이 2025. 11. 28. 21:11

'아름다운 바다'라는 뜻의 츄라우미 수족관은 세계에서 2번째로 큰 규모의 수족관이었다.

2002년 11월 1일 개장하여 총 6천만 명 이상이 방문하였으며 고래상어 '진타'는 30년간, 남쪽병코돌고래 '오키장'과 '무쿠'는 50년간 키웠다고 한다.

 

 

오후 1시 20분경 도착하여 수족관 입구쪽으로 이동하였다.

 

 

야외공간도 아주 넓었다.

 

 

바닷가 쪽으로 내려가는데 한쪽에는 에스컬레이터도 설치되어 있었다.

 

 

 

아름다운 꽃과 함께 바다와 섬 등이 어우러진 풍경이 아름다웠다.

 

 

수족관 건물 정면에는  츄라우미 수족관의 대표 고래상어 대형 꽃화분과 만타가오리를 형상화한 건물이 멋스러웠다.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올라가 수족관 입구에서 바라다 본 풍경......

저멀리 보이는 이에섬이 하와이에서 보았던 모자섬과 비슷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에섬은 챙이 넓은 모자 같았다.

 

 

가이드가 표를 사러간 사이......^^

 

 

우미카지 테라스에서 보았던 판다누스와 소라게가 있는 풍경이 반가웠다.

 

 

대규모 산호 번식으로 오키나와 해를 재현한 이곳의 산호는 10년 이상 자라 왔으며 물고기들은 산호 성장을 방해하는 해조류와 말미잘을 없애는 역할도 한단다.

 

 

사진으로 본 바다 속 풍경......^^

 

 

다양한 바닷속 생물들을 볼 수 있었다.

 

 

츄라우미 수족관의 마스코트인 고래상어~

커다란 수족관을 유유히 원형으로 돌고 있었다.

 

 

거대한 수족관은 높이 8.2m, 너비 22.5m, 두께 60cm로 지속적으로 신선한 바닷물을 공급하는 시스템이란다.

 

 

어류중에서 가장 큰 물고기로 다 자란 고래상어의 경우 몸길이가 18m에 이른다고 한다.

이곳의 고래상어는 약 9m~

 

 

세계 최초로 성공적으로 번식된 가장 큰 가오리 종인 만타가오리도 볼 수 있었다.

 

 

 

어두운 수족관에서 일행들을 놓쳐 혼자 다니며 구경을 하였다.

 

 

 

출구를 나와 돌고래쇼장으로 이동하며 예쁜 꽃도 만났다.

 

 

3시부터 시작하는 돌고래쇼를 관람하였다.

 

 

공연 시작전 돌고래 한마리가 무대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해 담아 보았다.

 

 

 

 

점프도 하고 코로 훌라우프도 돌리는 등 약 20여분 진행된 돌고래 쇼 잘 보았다.

정말 똑똑한 3마리의 돌고래였다.

 

 

다시 주차장으로 향하며......^^

 

 

 

츄라우미 수족관, 시간 여유가 있다면 공원 곳곳을 살펴보아도 좋을듯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