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혀버리기 쉬운 일상의 기록을 담아내는 나만의 공간
儉而不陋 華而不侈

나의 이야기/나의 이야기

대만 타이중 - 고미습지 3

송이 2025. 5. 10. 16:07

노을을 뒤돌아보면서 둑방으로 향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