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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나의 이야기

계족산행 - 산디마을

송이 2025. 12. 7. 16:36

2025년 11월 30일(일) 

오전 11시 40분경 장선생님과 카톡을 주고 받다가 장선생님과 번개 만남을 가졌다.   장동 산디마을 메타쉐콰이아  숲길을 걷자고 제안을 하였더니 선생님도 흔쾌히 좋다고 하여 오후 1시 20분에 출발하는 74번 버스를 타고 다녀왔다.

 

74번 종점인 산디마을에 내려 마을길을 따라 계족산 임도따라 걸었다.

한적하니 늦가을의 정취를 느끼며 걷기에 좋았다.

 

 

선생님은 계족산이 처음이라고 하였다.

 

 

아름다웠다.

다음에는 때를 잘 맞추어 단풍든 잎이 떨어지기전 걸어보리라......^^

 

 

오후의 햇살이 부드러웠다.

 

 

철모르는 개나리꽃이 제법 많이 눈에 띄었다.

 

 

임도삼거리로 해서 황톳길을 따라 법동소류지쪽으로 내려왔다.

 

 

법동소류지에서는 남천의 노란 열매를 보기도 하였다.

 

 

 

오랜만에 미루나무도 담아 보았다.

약 2시간 가량 걸었고 버스정류장에서 4시경 헤어졌다.

 

 

오후 7시 20분경에는 갑천에서 펼쳐진 한화이글스에 진행한 드론쇼와 불꽃쇼를 아파트 옥상에서 바라보기도 하였다.

 

 

어느새 11월의 마지막 날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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