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12일(일) 오후 7시, 전민동 엑소포공원에서 대전광역시 문화재단에서 주최하는 이야기와 음악이 있는 뮤직토크쇼에 태임씨와 다녀왔다.
출연진은 색소폰 연주팀인 콜로삭스 & 변진섭

태임씨 남편분이 태워다 주었고 공연 시작 전 공원을 잠시 산책하기도 하였다.

첫 순서는 4명의 연주자가 함께하는 무대였는데 색소폰도 소프라노, 알토, 테너, 바리톤이 있다는 것도 처음 알았다.

가을밤, 야외에서 듣는 클래식 색소폰 연주...... 좋았다.

옛기억을 떠올리는 변진섭님의 무대도 좋았다.

노래를 따라 부르기도 하고......^^
우리의 사랑이 필요한거죠 / 1989. 10. 25.발표
그대 어깨위에 놓인 짐이 너무 힘에 겨워서
길을 걷다 멈춰진 그 길가에서 마냥 울고 싶어질 때
아주 작고 약한 힘이지만 나의 손을 잡아요
따뜻함을 느끼게 할 수 있도록 어루만져 줄게요
우리가 저마다 힘에 겨운 인생의 무게로 넘어질 때
그 순간이 바로 우리들의 사랑이 필요한거죠
때론 내가 혼자뿐이라고 느낀적이 있었죠
생각하면 그 어느 순간에서도 하늘만은 같이 있죠
아주 작고 약한 힘이라도 내겐 큰 힘 되지요
내가 울 때 그대 따뜻한 위로가 필요했던 것처럼
우리가 저마다 힘에 겨운 인생의 무게로 넘어질 때
그 순간이 바로 우리들의 사랑이 필요한거죠
앞서가는 사람들과 뒤에서 오는 사람들
모두 다 우리들의 사랑이 필요한거죠
우리가 저마다 힘에 겨운 인생의 무게로 넘어질 때
그 순간이 바로 우리들의 사랑이 필요한거죠
우리가 저마다 힘에 겨운 인생의 무게로 넘어질 때
그 순간이 바로 우리들의 사랑이 필요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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