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5월 8일(금)
감사의 마음을 나누는 날......

고마워......^^

봄바람이 강하게 불던날,
태임.문영씨랑 6시에 만나 저녁을 함께하고 연극관람을 하였다.
1974년 지어졌던 중앙데파트와 홍명상가는 2008년과 2009년 대전천-목척교 복원사업으로 발파 철거되었다.
1978년 준공된 보문맨션은 대전 최초의 10층 이상의 고층 아파트로 승강기가 설치되어 당시로서는 시대를 앞선 건축물이었단다.
우리나라도 1980년까지 매혈을 하였으나 1981년 대한적십자사가 혈액관리업무를 전담하면서 매혈이 줄어들기 시작하였단다.

대전 정동의 한 여인숙이라는 근거있는 공간을 통해 1974년 여름, 그곳에 사는 사람들의 삶을 엿볼 수 있었다.
1970년대 시대상이 반영된 음악과 의상, 그리고 영상과 사진을 결합한 무대 연출이 돋보였다.

공연이 끝난 후, 배우분들과......^^
작년 여름부터 가을 대덕문화원에서 진행되었던 <철학자의 모놀로그 - 자신과 대화하는 독백> 프로그램을 통해 만났던 임은총강사님이 연극배우로 출연하셔서 더욱 반가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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