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5월 14일(목)
봉사단체에서 안면도 꽃지해안공원에서 진행된 2026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장으로 나들이를 다녀왔다.
원래 강의일정이 있었는데 다른 선생님과 일정을 바꿔 다녀올 수 있었다.

원예치유란 식물을 가꾸고 돌보는 다양한 원예횔동을 통해 사람들의 사회성, 학습능력, 정서적 안정, 신체 건강을 키우는 과정으로 이를 통해 몸과 마음을 치유하고 더 나은 삶의 균형을 찾아가는 활동이라고 할 수 있단다.



예쁜 꽃들을 보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좋았다.

신들의 치유정원 특별관은 꼭 봐야 한다고 하여 제일 먼저 들렸다.
평일이었지만 그래도 사람들이 많았고 유일하게 줄서서 기다려 들어갔다.







입장하여 1분정도 이어지는 미디어아트를 보고 나비가 이끄는 별빛 쏟아지는 문을 통과하며 다양한 공간을 만났다.


'황금화원'은 창작을 통한 심미적 치유의 공간이었다.


'빗방울 정원'은 움직임을 통한 감각적 치유의 공간으로 화면을 터치하면 빗방울이 떨어졌다.


'꽃의 속삭임'...... 공감 치유의 공간이었다.


화려하였다.

이곳은 '꽃밭의 낮잠'으로 이완 치유의 공간이었다.


편히 앉아 쉴 수 있는 푹신한 쿠션이 준비되어 있었다.


관람객들이 적은 소원나무에는 소원이 가득하였다.



약 2시간 30분 동안 박람회장 곳곳을 돌아보았다.







청보리가 넘실대는 치유들녘~

귀한 100년생 구기자 나무도 볼 수 있었다.


마중물을 부어 펌프를 작동해 보기도 하였는데 오랜만에 해보는 펌프질이었다.

나비정원에서는 날아다니는 배추흰나비도 볼 수 있었다.

포토존에서......^^


꽃지해변도 잠시 거닐고......^^



아프리카 마다가스카르의 바오밤나무를 형상화 해놓기도 하였다..




중남미 가든에서는 소품까지 마련해 놓아 또 다른 즐거움이 있었다.



국립 생태원에서 조성하였다는 '푸른 숨, 물 위의 치유'

'꽃보다 아름다운 당신을 보라'며 거울속에 비친 모습을 찍는 곳도 있었다.

날씨도 화창하였고 예쁜꽃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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