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儉而不陋 華而不侈

나의 이야기/나의 이야기

명상정원

송이 2026. 5. 10. 22:15

2026년 5월 10일(일)

토끼친구들과 옥천 맛집에서 이른 점심을 먹고 명상정원에  다녀왔다.

그동안 명상정원을 여러번 왔었는데 4명이서 완전체로 오기는 처음이었다.  떡갈나무 그늘아래 돗자리를 펴고 앉아  윤슬이 반짝이는 대청호를 바라보며 도란도란......^^

 

물가에 있던 거위식구들이 우리들이 있는곳까지 구경오기도 하였다.

 

봄바람에 살랑살랑 흔들리는 연두빛 나뭇잎들이 아름다운 날이었다.

 

 

떡갈나무 그늘 아래서 차를 마시며......^^

 

 

거위들이 먹을 것을 줄까 싶어 다가온듯 하였는데 가까이서 보니 달려들까 싶어 조금 겁이 나기도 하였다.

 

 

어버이날을 맞아 우리들에게 주는 선물......^^

 

 

지난주에 왔을때만 해도 홀로섬에 들어갈 수 없었는데 그사이 물이 많이 빠졌다.

 

 

홀로섬에서 바라다 본 풍경.

 

 

 

즐거운 우리들......^^

 

 

 

 

 

아름다운 명상정원에서의 즐거운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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