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5월 10일(일)
토끼친구들과 옥천 맛집에서 이른 점심을 먹고 명상정원에 다녀왔다.
그동안 명상정원을 여러번 왔었는데 4명이서 완전체로 오기는 처음이었다. 떡갈나무 그늘아래 돗자리를 펴고 앉아 윤슬이 반짝이는 대청호를 바라보며 도란도란......^^
물가에 있던 거위식구들이 우리들이 있는곳까지 구경오기도 하였다.
봄바람에 살랑살랑 흔들리는 연두빛 나뭇잎들이 아름다운 날이었다.

떡갈나무 그늘 아래서 차를 마시며......^^

거위들이 먹을 것을 줄까 싶어 다가온듯 하였는데 가까이서 보니 달려들까 싶어 조금 겁이 나기도 하였다.

어버이날을 맞아 우리들에게 주는 선물......^^

지난주에 왔을때만 해도 홀로섬에 들어갈 수 없었는데 그사이 물이 많이 빠졌다.



홀로섬에서 바라다 본 풍경.





즐거운 우리들......^^




아름다운 명상정원에서의 즐거운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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