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5월 23일(토) 다도모임이 있어 만년동 가는길, 1시간 30분 정도 일찍 집을 나서 한밭수목원을 한바퀴 돌아보았다.
버스를 환승하려니 20여분 기다려야 해서 걸어서 갔다.

정부대전청사 숲쪽으로 걸어갔는데 안쪽으로 들어가니 커다란 나무에 가려져 보이지 않던 넓은 풀밭이 펼쳐져 있었다.


하얀토끼풀꽃이 가득하였는데 한바퀴 돌아봐도 좋을것 같았다.


메타쉐콰이아 숲길도 이어져 있었다.

한밭수목원에는 봄꽃전시회가 열리고 있었다.









갖가지 색의 으아리꽃도 만날 수 있었다.



장미원에는 장미가 가득......^^




오월은 장미의 계절......^^


연못에는 수련이 가득......^^

금계국도 가득......^^

보리수도 익어가고 있었다.



장미터널에서......^^

서원 입구에도 꽃들이 전시되어 있었다.


서원 습지원에도 수련이 가득하였다.
두분 선생님은 일이 있어 참석을 못하였고 셋이서 만나 점심먹고 차마시고......^^


저녁에는 그이 공주친구들 번개모임이 있어 공주에 다녀왔다.


24일(일)은 불기 2570년 부처님 오신날,
문영씨한테 오전 8시경, 시간되면 장동산림욕장에 가자고 카톡을 보냈더니 지연씨랑 계족산 용화사에 가기로 했다며 같이 가자고 하였다.
10시경 만나 계족산 등산로를 따라 용화사에 도착하여 경축법요식 진행하는것도 조금 보고 공양간에서 제공하는 비빔밥도 산길에 앉아 맛나게 먹었다.

' 모두 모두 평안하기를......'
임도를 따라 쉬엄쉬엄 죽림정사까지 갔다가 되돌아 왔다.
오월의 숲속은 걷기에 좋았다. 바람도 시원하고 뻐꾸기 소리도 이름모를 새소리도 듣기 좋았다.
셋이서 여유롭게 자연을 즐겼다.


아름다운 오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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