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5월 30일(토)
아름다운 쑥섬을 나와 나로도 봉래산으로 이동하였다.
2시경 탐방로 입구에서 멀리 바다를 바라보며 늦은 점심을 맛있게 먹고 약 1시간 30분 동안 봉래산 숲길을 걸었다.
봉래산은 나로우주센터의 뒤편에 자리 잡고 있는 작은 산이었다.



친구들과 함께 걷는 길......^^


100여년전 조성된 편백나무 숲이 보였다.


산책로가 잘 조성되어 있었는데 일행중 몇명은 봉래산 정상까지 갔다 오기도 하였단다.

간간이 바다도 보였는데 정상에서는 마치 바다에 떠 있는 듯한 착각이 들 정도로 사방이 잘 보인다고 한다.

계곡물도 흐르고......

20만 평의 산에 삼나무와 편백나무가 심어져 있는데 복수초 등 다양한 야생화 군락지가 여러 곳에 산재해 있어 사진 애호가들이 즐겨 찾는 곳이라고 한다.



겯기 좋은 길따라 편백숲 끝까지 갔다가 되돌아왔다.





돌아오는 길, 계곡물에 발도 20여분 담갔는데 발이 시려울 정도로 물이 차가웠다.
계곡옆 바위에서 자라는 작은 잎들도 사랑스러웠다.

자연을 즐기는 우리들......^^


기회가 되면 봉래산 정상에도 오르고 싶다. 희망사항......^^

오고 가는길이 멀었던 날, 해가 길으니 여행하기 좋은 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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