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儉而不陋 華而不侈

나의 이야기/나의 이야기

한밭수목원 동원

송이 2026. 6. 4. 23:31

2026년 6월 3일(수)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있던 날, 오전 9시경 토끼친구들에게 카톡을 보냈다.

" 투표는 하고 왔나요? 산이라도 한바퀴 돌을까요? "

 

다들 투표도 하고 왔고 시간이 된다하여 번개로 10시 20분경 만나 한밭수목원으로 네마리 토끼가 깡총깡총 소풍을 다녀왔다.

태임씨 김밥, 문영씨 커피, 지연씨 과일, 나는 쑥가래떡.......

시원한 나무그늘에 돗자리 펴고 도란도란......^^ 

햇볕을 피해 이사도 몇 번 다녔다....ㅋㅋㅋ

바람도 시원하고 바람에 실려오는 장미향도 좋았던 날이었다.

 

 

대전엑스포시민광장의 분수 소리도 시원스러웠다.

 

 

줄지어 선 이곳의 나무가 그동안 메타쉐콰이아 인줄 알았는데  낙우송이라고 하였다.   태임씨가 강의에서 들었단다.

 

컵라면에 김밥도 먹고 과자도 먹고....또 먹고......^^

 

 

토끼풀 시계도 만들어 차고......^^

 

 

 

돗자리는 펴놓은 채로 동원 왼쪽 산책로를 따라 한바퀴 돌기도 하였다.

 

 

이쪽길은 한적하니 좋은데 다만 갑천 변 도로를 달리는 차소리 때문인지 사람들이 별로 없었다.

 

 

산수국도 만나고......^^

 

 

20년전 선양 조웅래 회장이 50년생 소나무 100그루를 기증하여 만들어진 소나무숲을 그동안 여러번 왔었지만 이제야 보았다.

 

 

암석원 바위위에 핀 영산홍이 예뻐서 친구들과 함께 담았다......^^

 

 

 

한쪽에는 해충 방지를 위한 천을 두르고 황토를 바른 나무도 볼 수 있었다.

 

 

 

 

 

산책을 하고 돌아와 자리가 빈 평상으로 이사를 가서 오침을 하기도 하였다......^^

지연씨가 어느사이에 찰칵......ㅋㅋㅋ

메타쉐콰이아 숲속에서의 꿀잠..........^^

 

 

내가 꺽꽂이 해서 키운 덴트롱을 지난번 태임씨한테 분양했었는데 문영씨와 지연씨도 키우고 싶다고 하여 분양하였다.

친구들에게 줄 수 있어서 좋았다. 

 

태임 - 꽃중의 꽃

          토끼들 웃음꽃

          수목원 번개 나들이~ 즐거웠어요.

문영 - ㅋㅋㅋ

석화 - 웃음꽃 활짝, 

          즐거운 시간이었네요~ 

          모두들 고마워요~

지연 - 오늘도 행복한 나들이였네요.

          역시 4마리 토끼가 뭉치니 더 좋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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