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나와 평화기념공원은 전쟁의 참혹함을 돌아보고 수십만 명의 희생자들을 기리는 공원이었다.
2차대전중 오키나와 주민이 12만여명, 한국인 희생자도 1만여명에 달한다고 한다.





공원 맞은편 언덕, 평화기념당 옆에 한국인위령탑이 있어 들렸다.

원형의 화살표는 우리나라 방향을 가리킨다고 한다.


둘레석 아래 작은 돌들은 우리나라 제주도 등 각 지역에서 가져온 것이란다.

1975년 광복 30주년에 대한민국 정부와 민단의 주도로 세워졌다는 한국인위령탑.

경건한 마음으로 묵념을 올리기도 하였다.

평화기념공원으로......


평화기념자료관 앞 넓은 잔디광장에서......


전쟁으로 희생된 사람들의 이름이 새겨져 있었다.

수학여행을 온 학생들도 많이 보였다.

세계지도가 그려진 '평화의 불' 조형물.



공원 끝에 펼쳐진 태평양을 배경으로......^^
전쟁은 일어나면 안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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