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민이의 생일을 기억하며... 오늘은 윤민이의 35번째 생일날~주인없는 윤민이의 페이스북에 글을 남겼다. 어제(5일) 읽었던 한강의 에 나오는 문장으로...... 작별하지 않는다는 작별할 수 없다는 것이다. 아들을 추억하며 2025.0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