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도객잔에서 바라보는 옥룡설산의 풍경도 아름다웠다.
점심도 맛나게 먹고......
잠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다 다시 여강으로 출발하였다.
구불구불 빵차가 다니는 길을 따라 30여분 걸었다.
이곳에도 곳곳에 예쁜 객잔들이 많았다.
우리가 가는 곳은 중도객잔. 이곳에서 점심을 먹기로 하였다.
중도객잔에 있다는 천하제일 화장실...
화장실에서 바라다 보는 옥룡설산...
아래쪽에는 분주하게 농사일을 하는 분도 보였다.
카페의 이름은 타이거벅스......^^
타이거벅스 포토존에서......
향이 강하지 않는것만 골라서...... 그래도 맛나게 먹었다.
중도객잔을 떠나기전......
구불구불 빵차를 타고......
여강의 제1경은 옥룡설산~
잠시 들린 휴게소에서 만난 풍경이다.
티베트를 중심으로 해발고도 4,000~6,000m의 고원에서 산다는 야크 동상과 옥룡설산.
차마고도 트레킹을 하였던 호도협에서의 특별했던 1박 2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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